할 수 없을 때에는
사람들은 내게 야구가 없는 겨울에는 무엇을 하느냐고 묻는다. 내가 겨울에 하는 것이라곤 유리창 밖을 응시하면서 봄이 오기를 학수고대하는 것뿐이다. -로저 혼스비- 나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어떠한 상황때문에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고 또 나 자신이 그것을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그저 기다리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. 나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은 바보같은 행위라고 생각합니다. 나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은 아무리 해도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. 그렇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.
카테고리 없음
2017. 8. 24. 12:35